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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네이션 Fast Food Nation


#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영화치고는 대사빨이 약하긴 하지만 지루할 틈은 없는 영화였어요.

# 인간과 자연에 대한 최소한의 존경심조차 없는 자본주의라면 그건 쓰레기나 다름없습니다.

# '요즘은 소똥이 섞인 햄버거를 먹어야 할때도 있다'는 영화 속 대사가 그리 놀랍지 않은 세상인게 문득 아프기도합니다.

by 나특한 | 2008/07/10 22:47 | In Film Festival | 트랙백 | 덧글(0)
원티드 Wanted

# 매트릭스 세대(?)에게는 간지 폭발 스타일의 영상미만으로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데이 워치],[나이트 워치]의 스타일은 그냥 나온게 아니었습니다.

# 제임스 맥어보이는 비리비리해보이다가 순간 무서워지는 에드워드 노튼 계열의 비리비리두얼굴 스타일이군요.

# 쌍둥이 엄마 졸리는 광대뼈 까뒤집고 째려보는 포스가 여전히 후덜거릴 정도입니다. 앞에 있으면 무서워서 기절할거 같아요;;

by 나특한 | 2008/07/09 20:33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5)
해프닝 The Happening

# 말그대로 미스테리어스하고 스릴링한 미스테리 스릴러입니다.

# 끔직하게 공포스러운 샤말란식 재난영화는 달라도 뭐가 다릅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최고에요.

# 하지만, 이제는 반전을 기대하지 않고 보는게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실망하고 싶지 않다면요.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트리시아, 격하게 반가웠어요.
by 나특한 | 2008/06/14 20:14 | In Theater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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