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마어마한 영화가 상영을 했던 것이었군요. 나다에서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 등장인물 모두가 답답하고 속상하고 신경쓰이지만 다독거려주고 싶어 혼났어요. 그들이 만들어내는 관계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 정치적인 시각을 떠나 이 영화의 에피소드와 살갑기 그지 없는 대사들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DVD는 언제나오려나;)
# 아버지 없는 대안 가족의 여러행태로 귀결되는 것보다 이슈화된 고두심,엄태웅 커플의 부부연기(?)보다 등장인물들의 구석에 꽃히는 그 눈빛이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아아.. 사랑스러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