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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61203

# 몸상태가 살짝 안좋아져서 병원가는 시간외에는 영화만 가끔 보고 대부분의 시간을 말그대로 얌전히 지내고있습니다. 5분거리에 극장이 있다는 건 참으로 다행이라고 다시 한번 하늘에 감사를.

# 덕분에 약속들을 다 넘겨버리고 수양하는 기분으로 살고있어요. 좀이 쑤셔서 택시타고 서점에 가서 책을 몇권 사왔는데 좀처럼 안읽히더니 한번 잡고나니 순식간에 다 읽혀버려서 또 멀뚱멀뚱 앉아있습니다. NDS는 친구한테 빌려준덕에 심심함은 더욱 가중되고 PSP는 할만한게 없고.

# 영국에서 돌아온 후에 프로젝트 4건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3건만 간신히 끝낸 상태에요. 1건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렇든 저렇든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단기간고강도의 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적당한 템포의 일을 찾아보고 있기도 한데 뚜렷해지지가 않네요.

# 재미있는(말 그대로 즐겁고 유쾌하게 재미있는) 책 좀 추천해주세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도 좋구요. 너무 길지 않은게 좋아요. [아즈망가]같은 멍하고 발랄한 애니메이션이나 [블랙 북스] 같은 유치하고 시니컬한 코미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 [무한도전], 온마음으로 사랑합니다;;;;
by 나특한 | 2006/12/03 22:50 | Anything Else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에딘 at 2006/12/04 01:12
무한도전.., 100% 동감 -_-b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12/04 10:11
아자! 기운내세요.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6/12/04 22:10
에딘/ 너 역시;;

석양무사/ 넵. 감사!
Commented at 2006/12/04 23: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12/05 00:03
건강조심!!!!!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6/12/05 01:56
비공개/ 긴 시리즈는 일단 부담이 가는지라. 한두권짜리 위주로 보거든요.
안부 감사.

곰부릭/ 응 땡스!
Commented by 피피 at 2006/12/12 15:52
오빠 왜 어디 아프삼?? 건강 조심!!!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6/12/12 18:41
피피/ 그냥 조금 빌빌. 괜찮아. 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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