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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 전체적으로보자면 지루하고 산만한 영화지만 중간중간 눈에 띄는 빛나는 수작들이 기분 좋게 해줍니다.

# 차기작을 기다리는 거장 감독들의 5분단편을 우르르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쉽지 않은 경험이에요. 단편으로 감독들의 색깔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그들의 센스대결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 좋았던 것은 구스 반 센트, 올리비에 아사야쓰, 올리버 슈미츠, 빈센조 나탈리, 톰 티크베어, 알렉산더 페인의 작품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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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특한 | 2007/02/06 01:42 | In Theater | 트랙백(1) | 덧글(6)
Tracked from 나무피리의 하얀사과빛 .. at 2007/02/08 10:51

제목 : 저마다의 빛깔로, [paris, je t'aime]
더 미루면 못 볼 것 같아서 오늘 잠깐 짬을 내어 영화를 보았다. 사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었다. 다만 열 여덟 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된다는 것과 나탈리 포트만, 엘리야 우드가 나온다는 것만 여기저기서 보았고. 그리고 포스터가 참 이뻐서 영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여 'paris'라는 도시를 이루어 가고, 'paris'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 되어......more

Commented at 2007/02/06 02: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7/02/06 09:48
구스 반 센트 <- 이 사람말고는 다 모르는 감독들이네요.-.-;
Commented by 돼지콜레라 at 2007/02/06 12:24
저렇게 연속으로 단편만 주르륵 보는 것도 참 색다른 경험일 것 같네요.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7/02/07 00:27
비공개/ 부세미는 코엔형제와 찍었어요. 예의 그렇고 그런 이미지입니다. 으하하

석양무사/ 이름을 모르셔서 그렇지 찍은 영화들을 들어보면 꽤 많이 아실거에요.

돼지콜레라/ 한편한편이 너무 짧아서 싱겁다는 사람도 있고 지루할만하면 넘어가서 좋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Commented by 백일몽 at 2007/02/07 15:06
뱀파이어 사랑이야기에 박수를 ㅋㅋ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7/02/09 18:05
백일몽/ 격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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