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한 아이디어를 쌈빡하게 구성하는 힘. 이렇게 효율적이고 산뜻한 영화가 되는군요. 좀 배웁시다.
# 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는 전개도 경쾌하고 틴에이저 영화와 스릴러의 조합도 썩 마음에 듭니다. 작은 소품들이 주는 잔재미도 흥미로웠어요.
# 샤이아 르보프는 [트랜스포머]에서도 그렇지만 미국 십대의 스테레오타입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적당히 껄떡대고 적당히 객기부리고 적당히 오지랖넓고;
# 트리니티는 문제아 아들때문에 골치 꽤나 썩었나보군요. 매트릭스 안에서의 삶이 뭐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