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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 Disturbia

# 단순한 아이디어를 쌈빡하게 구성하는 힘. 이렇게 효율적이고 산뜻한 영화가 되는군요. 좀 배웁시다.

# 급하지도 늘어지지도 않는 전개도 경쾌하고 틴에이저 영화와 스릴러의 조합도 썩 마음에 듭니다.  작은 소품들이 주는 잔재미도 흥미로웠어요.

# 샤이아 르보프는  [트랜스포머]에서도 그렇지만 미국 십대의 스테레오타입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적당히 껄떡대고 적당히 객기부리고 적당히 오지랖넓고;

# 트리니티는 문제아 아들때문에 골치 꽤나 썩었나보군요. 매트릭스 안에서의 삶이 뭐 그런거죠.
by 나특한 | 2007/09/23 18:47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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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IDD at 2007/09/25 21:42
18금 영화가 아닌 스릴러는 처음이라서 조금 갸웃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아이팟이나 엑스박스360같은 아이템들도 재밌고 한국계 배우의 역할도 멋있었어요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7/09/27 14:09
CIDD/ 샤이아 르보프의 진짜 방에서 찍은걸로 착각이 되기도 했어요. 게임기와 mp3는 이시대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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