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정사라는 의혹이 충분히 설득력을 갖는 정사씬이 있습니다
# 허나, 이안선생답게 당연히 포르노는 아니었구요. 한동안 예민하고 지루한 감정선이 뒤엉키다가 급물살을 타듯 대담한 노출과 노골적인 섹스가 있습니다.
# 영화는 선생의 전작들만큼 아름답거나 가슴을 후벼파지는 않지만 팽팽한 낚싯줄이 여기저기 걸린듯 아슬아슬하기도 조마조마하기도 합니다.
# 어쩐지 하지원이 생각나는 탕 웨이는 신인답지 않게 폭넓은 연기를 너무 잘 해내고 양조위는 쭉 양조위다가 정사씬에서 돌변?하기도 합니다.
# 어쨌거나, 이번에도 사랑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