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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보다 표현이 다양하고 화려해진건 사실이지만 촌스러운 게 문제입니다. 장영혜중공업의 웹아트가 떠오르는 거대한 타이포 행렬하며 반복해서 나오지만 어중간한 느낌의 주제곡도 그렇구요. 감각적이기만하고 의미없는 세트도 안타까웠어요. 이명세하면 세트인데 말이죠.

# 여기에 이연희의 연기도 한몫했습니다. 연기가 어색하고 민망한건 그렇다치더라도 발성과 발음도 에러였어요. 강동원은 위태롭긴 했지만 그에 비해면 거슬릴정도는 아니었구요.

# 난해한것도 모호한것도 좋은데 감흥없고 지루합니다. 안타까워요.
by 나특한 | 2007/10/29 10:28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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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0/29 21: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7/11/01 16:03
비공개/ 그래도 봐야죠. 이명세 감독이니까.
기대가 점점 줄어드는게 안타깝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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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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