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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The Golden Compass

# 동물형상의 데몬과의 일대일교감이라니. 아아. 소시적의 로망이라 그런지 영화보면서 송아지만한 골든 리트리버를 데몬으로 데리고 다니는 상상하느라 흥미진진했습니다;;

# 스토리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고 황금나침반이 뭐 그리 여러사람 죽여가면서까지 탐낼만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런저런 망상하느라 제대로 보질 않았던 게죠.

# 스토리나 플롯이나 재미있진 않았지만 매력적이긴 했어요. 설정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구요.

# 니콜님은 여전히 눈부시고 에바 그린은 더욱 성숙해지긴했는데 윗치가 마녀모자를 안쓰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녀서 그런지 천녀유혼 스타일의 귀신 분위기가 나서 조금 안어울리더군요.

# 코카콜라 곰돌이는 귀엽습니다. 다음편에서도 이오렉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by 나특한 | 2007/12/31 10:33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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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로스 at 2007/12/31 14:01
곰돌이는 인상 써도 귀엽더라고요. 인간을 데몬으로 삼고 싶어하는(가지고 놀고 싶어하는) 욕망을 드러낼 때도 왜 그리 귀여운지.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8/01/04 15:11
유로스/ 자꾸 콜라를 쥐어주고싶긴 했어요. 하하.
Commented at 2008/01/04 22: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8/01/04 23:49
비공개/ 감사.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Commented by BOOKIE at 2008/02/02 16:26
지나가다가 콜라에서 '풉'
그래도 북극곰이라니 신선한 판타지라는 느낌이었어요 :)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8/02/08 01:56
BOOKIE/ 세계관이 주는 재미가 신선했어요. 그래도 콜라가 자꾸 생각나는 건 어쩔수가;;
반갑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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