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4%] 해프닝, 누가 재미없대!? 나는 어제 나온 평가들만 보고 진짜 재미없는 줄 알았다. dvdprime에서는 거의 만장일치로 근 몇년간 봤던 영화중 최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고(심지어 스크린을 찢고싶다는 글까지 봤다) 로튼토마토에서도 비평가들의 우호적인 평가가 15%라는 실용정부스러운 지지율이 나왔었다. 하지만 예매는 했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언제 이런 괴작을 보냐'이런 생각으로 봤는데 이건 뭐 보는내내 두근거리며봤다. 사실 영화시작하기전에 포스팅 제목으로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