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합소리 한번 내지 않고 절제된 동작들로도 적들을 사단내는 견자단의 내공이 영화의 포인트입니다. 피끓는 남자의 로망. 쿠오오.
# 스토리는 인의예지를 갖춘 무술고수가 이쁘고 착한 와이프, 토끼같은 아들내미를 곁에두고 무식한 중간보스, 냉혹한 파이널 보스를 쳐부수는 신파무협이지만, 민족주의가 부여한 의로운 정당성은 난세의 영웅에 대한 숭고한 존경심과 피끓는 감동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 아무리 제국주의 일본이긴 하나 일본인이 쥐어터질때 극적 감동을 만들어내는 음악을 카와이 켄지가 작업한것도 기분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