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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 The Incredibles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지금.

한번쯤은 얼굴을 가린 머리칼을 쓸어올려보자.


쏟아지는 날카로운 감정들에 대항해선 방어막을,

까무러칠만큼 미쳐버린 세상 안에선 히든.



종국에 내 편은 나 뿐임을 잊지말자.


by 나특한 | 2004/12/30 16:02 | Character-N-Mind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스티치 at 2004/12/31 01:51
난 일부러 가리고 다니는데... 결국 최후의 방어선이지.
Commented by 1mokiss at 2004/12/31 09:18
아저씨, 기운차리시오. 새해가 밝아오니까!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4/12/31 10:13
마지막줄에 올인...!
힘내는 새해가 되길!!
Commented by kaze at 2004/12/31 11:05
만화중에 '엽기인걸 스나코'라는게 있지요.그 주인공도 검은 머리칼을 항상 내리고 다니는데 머리칼을 젖히고 뭔가에 몰두하면 깜짝 놀랄만큼 예뻐진다는...
역시나 당당함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 같습니다.(주제에 맞나;;)
여하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Thielemans at 2004/12/31 20:3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Commented by 닥터지킬 at 2005/01/01 00:56
종종 들렸었지만 덧글은 그리 자주 달지 않았던 거 같군요.
포스팅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하지메 at 2005/01/01 03:47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치는군요. 그래도 아주 가끔은 타인을 믿고 싶지는 한데... 그게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

꼬리. HAPPY NEW YEAR!
Commented by 나특한 at 2005/01/01 22:34
스티치/ 방어선은 절대 풀지말것!

1mokiss/ 기운차렸습니다.

곰부릭/ 마지막줄에 올인인 한해였나? 힘내자. 아자 :)

kaze/ 저는 머리를 항상 세우고 다니는데 더 세워야겠어요. 당당함이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 말씀은 동의합니다. kaze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

Thielemans/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닥터지킬/ 저도 자주 들렀는데 닥터지킬님의 포스팅엔 뭐라 코멘트할만한 식견이 부족해서 지나친 경우가 많았던 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지메/ 믿을 만한 사람을 가려내는 능력을 길러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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