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형상의 데몬과의 일대일교감이라니. 아아. 소시적의 로망이라 그런지 영화보면서 송아지만한 골든 리트리버를 데몬으로 데리고 다니는 상상하느라 흥미진진했습니다;;
# 스토리가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고 황금나침반이 뭐 그리 여러사람 죽여가면서까지 탐낼만한건가 싶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런저런 망상하느라 제대로 보질 않았던 게죠.
# 스토리나 플롯이나 재미있진 않았지만 매력적이긴 했어요. 설정도 그렇고 캐릭터도 그렇구요.
# 니콜님은 여전히 눈부시고 에바 그린은 더욱 성숙해지긴했는데 윗치가 마녀모자를 안쓰고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녀서 그런지 천녀유혼 스타일의 귀신 분위기가 나서 조금 안어울리더군요.
# 코카콜라 곰돌이는 귀엽습니다. 다음편에서도 이오렉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