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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In Theater
2008/08/06   다크 나이트 Dark Knight [2]
2008/07/09   원티드 Wanted [5]
2008/06/14   해프닝 The Happening [5]
다크 나이트 Dark Knight
# 크리스토퍼 놀란은 영화제 각색상, 연출상, 연기상을 노리는 듯한 완성도 높은 걸작을 만들어냈습니다. 감탄할만 합니다.

# 하지만 [배트맨 비긴스]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가(적어도 내가) 바라던 고담시티도 없었고 슈퍼히어로도 없었습니다.
 
# 자고로, 고담시티는 콘트라스트가 강한 태양과 달이 존재하는 장소여야 하며, 정체불명의 매캐한 연기가 곳곳에 드리워진 시대를 알 수 없는 공간이어야 하며, 강한 비트가 골목 구석구석에서 세어나와야하며, 브루스 웨인은 특별할게 없는 인간이더라도 배트맨 수트를 입으면 중력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야(자유로워 보여야) 하며, 물리적으로 더 세지고 날쎄야 합니다.

# [다크 나이트]는 분명 굉장히 잘만들어진 영화임에는 틀림없지만, 가장 배트맨다운 배트맨은 아직까지 여전히 팀버튼의 [배트맨]입니다.

# 히스 레저 만큼은 그가 가진 마지막 매력을 있는데로 사방에 뿜어주시더군요. ([록키 호러 픽쳐쇼]의 프랭크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by 나특한 | 2008/08/06 23:34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2)
원티드 Wanted

# 매트릭스 세대(?)에게는 간지 폭발 스타일의 영상미만으로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데이 워치],[나이트 워치]의 스타일은 그냥 나온게 아니었습니다.

# 제임스 맥어보이는 비리비리해보이다가 순간 무서워지는 에드워드 노튼 계열의 비리비리두얼굴 스타일이군요.

# 쌍둥이 엄마 졸리는 광대뼈 까뒤집고 째려보는 포스가 여전히 후덜거릴 정도입니다. 앞에 있으면 무서워서 기절할거 같아요;;

by 나특한 | 2008/07/09 20:33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5)
해프닝 The Happening

# 말그대로 미스테리어스하고 스릴링한 미스테리 스릴러입니다.

# 끔직하게 공포스러운 샤말란식 재난영화는 달라도 뭐가 다릅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최고에요.

# 하지만, 이제는 반전을 기대하지 않고 보는게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때문에 실망하고 싶지 않다면요.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트리시아, 격하게 반가웠어요.
by 나특한 | 2008/06/14 20:14 | In Theater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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