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야말로 급출장이 잡혀서 런던에 휭 갔다가 휭 왔습니다. 거의 10개월 만에 간 런던은 여전히 복잡하고 정신없고 백인들 살냄새 진동하고 그렇습디다.
# 주말까지 일을 하고 간 상태로 극악의 컨디션이었던지라 런던에서의 3일 중 첫날은 잠만자고 나머지는 친구들 잠깐 만나 밥먹은걸빼고는 일만하고 왔어요.
# 제시카 알바를 보고 오는 게 일이었는데 미션수행이 목적이었는지라 육안으로 보고 온건지 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얼떨떨하네요. (알바양이 코앞에 있을때 다리에 힘풀린 기억을 떠올려보면 꿈은 아니었던게 확실;;;)
# 어쨌든 멀리까지가서 몇일을 보내고오니, 정신없이 바빴고 한동안 무지 바쁠 예정이지만, 기분전환은 되는 것 같네요. 다들, 안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