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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Anything Else
2008/02/18   Bjork in Korea [2]
2007/06/17   근황 20070617 [14]
2007/05/16   깐느 영화제 개막! [4]
Bjork in Korea
(사진: 백일몽)

# 아이슬란드에서 온 범우주적카리스마 뵥여사의 공연(이라기 보다는 전자살풀이굿)을 보고왔습니다.

# 알려진대로 서양인과 동양인이 섞인듯한 에스키모 혈통의 외모와 아이와 어른의 중간쯤인것 같은 표정으로 총총 걸어나와 머리를 흔들어대며 사이렌같은 생날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제끼는데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 작은 규모지만 효율적인 멀티펑션 악기들과 리액터블 전자사운드로 소리를 만들고 특유의 몽환적 비주얼로 작년 글래스톤베리 공연실황에서 본 그 bjork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 최고의 공연이라기보다는 내 인생에 가장 유니크하고 인상적인 공연 중 하나로 남을것 같아요.(또 하나는 케미컬스!)
by 나특한 | 2008/02/18 01:07 | Anything Else | 트랙백 | 덧글(2)
근황 20070617

# 그야말로 급출장이 잡혀서 런던에 휭 갔다가 휭 왔습니다. 거의 10개월 만에 간 런던은 여전히 복잡하고 정신없고 백인들 살냄새 진동하고 그렇습디다.

# 주말까지 일을 하고 간 상태로 극악의 컨디션이었던지라 런던에서의 3일 중 첫날은 잠만자고 나머지는 친구들 잠깐 만나 밥먹은걸빼고는 일만하고 왔어요. 

# 제시카 알바를 보고 오는 게 일이었는데 미션수행이 목적이었는지라 육안으로 보고 온건지 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얼떨떨하네요. (알바양이 코앞에 있을때 다리에 힘풀린 기억을 떠올려보면 꿈은 아니었던게 확실;;;)

#  어쨌든 멀리까지가서 몇일을 보내고오니, 정신없이 바빴고 한동안 무지 바쁠 예정이지만, 기분전환은 되는 것 같네요. 다들, 안녕하시지요?
by 나특한 | 2007/06/17 01:07 | Anything Else | 트랙백 | 덧글(14)
깐느 영화제 개막!

깐느 만이 가능할것 같은 제대로 멋진 포스터. 60주년 기념이라고 셀레브리티들 대거 등장하셨습니다.

알모도바르 옹은 이미지와 다르게 깜찍하시군요.
브루스 윌리스의 날렵한 포즈는 어쩐지 몸과 얼굴 합성같;
왕가위 선생은 팔이 저렇게 길던가요. 판타스틱 포라고 해도 믿겠습니다요. 네.

실사로 크게 인쇄해서 방 천정에 붙여놓고 싶은 탐스러운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
by 나특한 | 2007/05/16 20:48 | Anything Els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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