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more...

rss

skin by 나특한



natkhan's Trip

natkhan's Listening Logs

Subscribe with Bloglines

Against E-mail Collecting Robot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카테고리 : In Theater
2009/11/10   여행자 [2]
2009/11/02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10/16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5]
여행자


# 입양이란건 특별한 상처일거라고 어렴풋이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버림받은 꼬마아이가 겪어내는 매순간순간이 얼마나 힘에 부치는 일이었을지 어린 시절의 감독의 원망과 슬픔이 상영내내 묻어납니다.

# 김새론이라는 꼬마아이의 연기가 단연 돋보입니다. 영악하지 않게 아이답게 아이처럼 아프게 잘 표현해냈어요.

#  아이 눈높이의 카메라가 인상적입니다.

by 나특한 | 2009/11/10 14:38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2)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 이전과는 템포가 좀 달라진 듯 한데 타란티노 특유의 스크린을 흔들어대던 아이코닉한 캐릭터가 이번엔 없습니다.

# 실제 시대배경을 바탕에 두고 이데올로기를 조금이나마 신경쓰려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전장의 한복판에 군인이 주가 되는 영화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이전작보다는 '덜' 타란티노 다워요.

# 그래도 간만에 돌아온 개구진 폭력은 여간 반갑습니다.

by 나특한 | 2009/11/02 14:13 | In Theater | 트랙백 | 덧글(0)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 독특함과 창의성으로 무장한 기절초풍할 걸작의 탄생입니다.

# 장난스러운 상상력, 빈틈없는 내러티브, 정치적인 메세지, 다큐적인(?) 연기, 저렴하지만 놀라운 특수효과 모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 없습니다. 

# 특히, 유치하고 조악하기 쉬운 소재를 이렇게 훌륭한 서사를 갖춘것도 놀라운데, 훼이크 다큐형식이면서 오락성까지 획득한 과감하고 기막힌 연출에 찬사를 보냅니다. 

# [철남],[아키라],[아이언맨],[매트릭스 레볼루션],[마스터즈 오브 사이언스픽션] 등 사이버펑크 아니메와 그로부터 파생된 여러 작품의 영향을 이어받은 듯한 장면들이 살짝살짝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이 79년생 감독은 그래픽노블을 포함한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환장했을 오타쿠가 틀림없어 보입니다.

# 작년에 [클로버필드]가 있었다면, 올해엔 [디스트릭트 9]이 있습니다. 


by 나특한 | 2009/10/16 15:56 | In Theater | 트랙백(1)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여행자, 입양에 관한 영화네요,..
by 아다미 at 11/10
스토리가 빠졌네요, 스토리가 ..
by 아다미 at 11/09
적절한 이야기인데요?; 오덕도 보통..
by 나특한 at 10/20
역시 창의력이 살길이군요!
by 나특한 at 10/20
오덕의 감성과 사회비평의 눈길이..
by 잠본이 at 10/17
[클로버필드]와 [디스트릭트 9..
by 유로스 at 10/17
비공개/ 좋아하실만한 영화에요. ..
by 나특한 at 10/02
minami/ 오래 상영 못할것 같은 ..
by 나특한 at 10/01
저희 지역에는 상영관이 하나밖에..
by minami at 10/01
곰부릭/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진 ;;..
by 나특한 at 08/04
스트리킹 하시는 분은 없었냐는-..
by 곰부릭 at 07/30
비공개/ 아놀드는 우리편이 되기 전..
by 나특한 at 07/02
비공개/ 이런, 오랜만이에요. 보..
by 나특한 at 07/02
used-P/ 관광지 홍보영화가 맞..
by 나특한 at 07/02
레이첼 와이즈의 망토에 모자 굉장..
by used-P at 07/02

디스트릭트 9, SF의 탈을 쓴 화끈..
by 벽돌 쌓는 사람
'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by 컬쳐몬닷컴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by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스타트렉(2009)
by 잠보니스틱스
jjjismy의 생각
by jjjismy's me2DAY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
by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splim의 생각
by splim's me2DAY
백일몽의 생각
by stadia's me2DAY
[74%] 해프닝, 누가 재미없대!?
by Plan9 Blog
IRON MAN 영상편집 리믹스 뮤..
by nplayon